찰나의 순간은
사진학에서 배운 이론이나, 카메라 성능,
작가의 동물적 감각으로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담을 수 없는 찰나의 순간들.

빛나는 작가 정신으로
그들 스스로가 작품이 된 사진을 소개합니다.

 
 
 

# 오늘의 명언
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바로 내일 찍을 사진 중에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 이모젠 커닝햄 -

/글ㆍ사진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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