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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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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소통의 기술


   
 

자신의 타이틀 앞에 '국민'이란 칭호가 붙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불통의 습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의 유재석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슈를 뛰어넘어 세상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유재석의 소통'
그 9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라.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아닌가'는 뒷담화인가 아닌가의 좋은 기준이다.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으니
상대가 앞에 없더라도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하라.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굿토커(good talker)'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굿리스너(good listener)'가 되는 것이다.
말을 독점하는 사람은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셋.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은 옛말이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톤의 목소리가 힘이 되는 법이다.

넷.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상대방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말보다는
상대에게 정말 필요하면서도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다섯.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하자.
상대방이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 같이 굴어도,
못이기는 척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해주자.

여섯.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자신이 하는 말에 스스로가 재미있어야 한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스스로 즐겨야 한다.

일곱.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언어적인 요소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여덟.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학교나 군대, 회사 등 여러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조직에서
빚어지는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 '말'이다.
내가 뱉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아홉.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말은 항상 신중하게 하라.
당신이 뱉은 말은 곧 당신의 그릇과 인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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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많은 인생의 지침을 세울 수 있는
많은 류의 책들이 넘쳐납니다.
사람들은 그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행동을 바꾸고자 읽기 시작하지요.
그러나 책을 쓴 작가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이 하는 이야기가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 유재석씨가 말 한 9가지 소통에 관한 이야기는
마음을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언행일치'
그가 말한 9가지의 지침이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보였던
바로 그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반드시 비난해야 한다면,
말로 하지 말고 물가 모래밭에 써라
- 나폴레옹 힐 -

/글ㆍ그림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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