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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요즘 정중히 주문하면 커피값을 50% 할인해주는
커피숍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커피 전문점!

"안녕하세요. 동수씨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며
직원의 이름과 함께 존댓말로 주문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처럼 반말을 하거나
불친절한 주문을 할 경우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이 커피전문점이 기획한 '따뜻한 말 한마디' 이벤트라고 합니다.

직원들은 손님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자신의 이름이 크게 쓰인 명찰을 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커피 전문점은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주문하고,
기분 좋게 응대해서,
손님도 점원도 할인된 커피값보다
곱절의 기쁨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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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이다'라는 발상의 역효과일까요?

점원이라고 하여 손님이 하대해서도 안 되고
또, 부하 직원이라고 하여

상사가 함부로 해서도 안 되는 것은
정말 당연한 일입니다.

언제부턴가 이런 당연한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이 돼버린 현실.

저런 이벤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늘부터라도 웃는 얼굴과 상냥한 말투로
상대방을 대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퉁명스럽고,
자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공경한다면,
당신은 평생동안 스스로를 이등시민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 조지 와인버그 -

/글ㆍ그림 '따뜻한 하루'


 


온라인 뉴스팀  iincheon@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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