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도와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배우고 얻어 가는 게 더 많아요."
- 앰브 자원봉사자 -
"우리가 이 나이에 뭘 해서 행복을 느끼겠어요.
그냥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시각장애인 산행봉사자 -
/글ㆍ그림ㆍ영상 '따뜻한 하루'
온라인 뉴스팀
iincheon@incheonnewspaper.com
"처음에는 도와주러 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배우고 얻어 가는 게 더 많아요."
- 앰브 자원봉사자 -
"우리가 이 나이에 뭘 해서 행복을 느끼겠어요.
그냥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시각장애인 산행봉사자 -
/글ㆍ그림ㆍ영상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