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설을 앞두고 사할린동포복지관을 찾은 멕시코, 이라크 연수생들이 할머니들과 어울려 녹두전, 멕시코 전통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한인후손과 이라크 직업훈련교사 과정의 학생들로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연수를 마친 뒤 내달 중순쯤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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