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설을 앞두고 사할린동포복지관을 찾은 멕시코, 이라크 연수생들이 할머니들과 어울려 녹두전, 멕시코 전통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한인후손과 이라크 직업훈련교사 과정의 학생들로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연수를 마친 뒤 내달 중순쯤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설을 앞두고 사할린동포복지관을 찾은 멕시코, 이라크 연수생들이 할머니들과 어울려 녹두전, 멕시코 전통음식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한인후손과 이라크 직업훈련교사 과정의 학생들로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연수를 마친 뒤 내달 중순쯤 출국할 예정이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