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부터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바닷길이 묶였다. 백령도와 대청도 등 서해 5도서, 연안의 섬들을 운항하는 여객선들이 인천항 연안부두에 발이 묶여 있다. 김기성기자 audis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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