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계은행연수원 아태지역 조정관
조이스 음수야 WBG 한국사무소 소장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시작된다.
신임 조이스 음수야 소장은 탄자니아 출신으로 스코틀랜드, 스트라드클라이드대(Strathclyde) 의생명과학 학사, 캐나다 오타와대학 의생명과학 석사를 마쳤다. 또 하바드경영대학원 일반관리(Executive General Management) 및 존스홉킨스대학 공공보건(Public Health)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신임 조이스 음수야 소장은 IFC 민간개발국(Private Sector Development)과 IBRD 개발경제국(Development Economics)에서 근무했다.
이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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