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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엔지니어링 새 대표이사에 조뇌하 사장2014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최근 송도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포스코엔지니어링은 18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뇌하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가 2016년 3월까지인 신임 조 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서울 대광고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이후 광양제철소 냉연부장, 압연부소장, 공정품질서비스실장, 광양제철소장, 기술총괄장, 탄소강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포스코특수강 대표이사로 재임해왔다.

신임 조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EPC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회사의 자원을 선택과 집중해 미래성장을 위한 내실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수익성을 지속 확대하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고려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승진
<전무> ▲조강희 ▲김용기

◇신규선임
<전무> ▲남식
<상무> ▲최춘행 ▲이상봉 ▲이태하 ▲박종국 ▲김영주


 


이현구 기자  h1565@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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