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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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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87건)
독자의견-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은 최고의 선물
가정은 한 인간이 태어나 자라면서 사회에서 겪는 많은 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을 얻는 곳이다. 어린시절 가정에서의 행복한 추억만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없다. 현대의 두뇌과학은 어린시절 기억속에 저장된 따뜻하고 즐거운...
인천신문  |  2006-06-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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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에세이 오솔길-계란 한 개
어쩔 요량으로 저렇게 푸르더냐. 아파트 베란다 밑 화단에 눈이 꽂혔다. 쥐똥나무 잎이 자지러지고 머잖아 소문처럼 퍼져 날 그 향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름거린다. 벌떡 자리에서 일어섰다. 냉장고 문을 연다. 계란 ...
인천신문  |  2006-06-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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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교권이 바로 서려면
며칠 전에 선생님의 ‘편식지도’와 ‘숙제지도’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가 주변의 학부모와 함께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생님에게 무릎을 꿇게 한 사건이 있었다. 이제 우리 교권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
인천신문  |  2006-05-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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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에세이 오솔길-잡초의 의미
맨땅을 걸어가다 보면 곳곳에서 자라난 이름 모를 잡초들을 만난다. 우리는 그것을 대하면서도 무심히 바라볼 뿐 존재가치를 인식 못하고 지낸다. 한번쯤이라도 생각을 달리할 필요는 있지 않았을까? 먼저 잡초에 대한 기준이...
인천신문  |  2006-05-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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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출세주의만 부추긴 한국교육
우리나라가 개화 이후에 서구식 교육제도를 도입한 이래 일제를 거치고 또 정부의 수립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중심이 되는 줄거리는 지도자 양성에 치중한 엘리트 중심의 교육과정이었다고 할 수가 있다. 그리하여 전통...
인천신문  |  2006-05-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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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에세이 오솔길
누가 철새라고 했던가. 그들은 결코 철없이 기회만을 엿보는 존재가 아니다. 무위도식하는 존재가 아니다. 철에 따라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안다. 수천 수만리 길을 힘겹게 날아와 생존을 위해서 밤낮을 ...
인천신문  |  2006-05-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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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킨 책한권-마당을 나온 암탉
애완견이 산으로 가고, 뻐꾸기가 도시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산이 바다로 가고, 섬이 산으로 간다면? 십중팔구 적지 않은 시련을 겪을 것이다. 마당을 뛰쳐나온 암탉인 ‘잎싹’ 역시 족제비로 상징화된 냉혹한 현실로부터...
인천신문  |  2006-05-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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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라일락향기
화창한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맞벌이 아내를 출근시켜 주기 위하여 녹차 한 잔을 들고서 차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무언가 자꾸만 부르는 듯한 느낌에 어슬렁 다가가 보니, 집 앞 담장 위에 늘어져 은빛 머리칼을 ...
인천신문  |  2006-05-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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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포럼-5.31선거에 즈음하여
5월 31일은 선거일이다. 내 고장 단체장과 의원들을 뽑는 날이기에 한분 한분 해당된 입후보자들 신상명세서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일이다. 그러자면 좀더 차분하고 냉철해져야 할 일이다. 그런데 왜 이토록 어수선할까....
인천신문  |  2006-05-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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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갯벌...그리고 생명 민중생활을 보듬는다
국내 학계에서 인류학과 민속학을 전방위적으로 두루 섭렵한 학자는 몇 안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간 삶의 방식과 패턴을 연구하는 학문이 인류학으로, 특별히 민중생활사적 측면에서 접근, 성찰의 강도로나 양적인 면...
김경수기자  |  2006-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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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아래 침목 아스팔트...그 속의 에너지를 벗긴다
일간인천신문이 창간기획으로 인천·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인물들을 매주 한분씩 만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이라는 문패를 달고 매주 월요일마다 독자 여러분과 마주합니다. 인...
김경수기자  |  2006-05-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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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비둘기 친구
비둘기 서너 마리가 아파트 부엌창틀 난간을 서성이며 ‘구구’ 거린다. 아, 친구가 왔구나! 즉시 쌀통을 열고 한 종지 떠서 창틀에 놓는다.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아마 낟알 값으로 보여주는 것인지 모른다....
인천신문  |  2006-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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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포럼-밭딸기
장미 빛 구름 사이로 토요알 오후가 열리고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큰 딸과 함께 삶이 범람하는 시장엘 온 것이다. 곡물 점에서 흰콩을 사기 위해서다. 물에 불린 다음 살짝 익힌 후 갈아 넣어 두고 국수도 말아먹고 때...
인천신문  |  2006-05-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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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함정단속 알고 쓰자
경찰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교통의경(교통기동대)을 경찰서별로 지원하여 교통법규 위반자 지도단속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경찰관 지도, 감독 하에 일정한 교차로에 배치한다. 교통의경의 경우 경찰관에 비해 ...
인천신문  |  2006-05-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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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주민 배려하는 선거운동을
.31지방선거가 점점 더 다가옴에 따라 도심지역 작은 골목까지 선거 홍보 분위기로 과열되고 있는 것 같다. 도로 곳곳에 현수막이며 주인 없이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후보자의 명함,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확성기...
인천신문  |  2006-05-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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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킨 책 한권-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
중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독서논술 등을 지도하면서 같이 고민하다보니 중학교 시절 학생들에게 적절한 책이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책을 읽게 되는데, 이번에 읽은 ‘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
인천신문  |  2006-05-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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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라면 한 그릇과 걸인
귀가하는 길이었다. 도원역 앞을 지나는데, 내 앞에서 예기치 못한, 희한한 활극이 벌어진다.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청년은 큰 길을 건너 잽싸게 골목으로 달아나고, 누더기를 걸친 작은 청년은 소리소리 지르면서 ...
인천신문  |  2006-05-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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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에세이 오솔길 해외여행
나는 아직 유럽여행을 못해 봤다. 그래서 프랑스나 스위스 또는 이태리에 다녀왔다는 사람을 만나면 내심 부러워한다. 지난여름 2주간 유럽여행을 하고 돌아온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가 있다. 그는 다섯 식구의 가족을 거느린...
인천신문  |  2006-05-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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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학문' 종교 토대 근대성연구 선두주자
1990년대 들어 국내 인문과학계에서는 ‘근대성’이 핵심적인 논의거리로 떠오른다. 연구의 출발점에는 장성만이 놓여 있다. 그에 대한 평은 이렇다. “장석만은 근대가 그 속의 인간들에게 강요하는 억압, 그리고 그로부터...
김경수기자  |  2006-05-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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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인수 포기 안해
“경인방송을 중소기업협동중앙회가 인수하는데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인천지역에 본사를 둔 공익방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
이은경기자  |  2006-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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